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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 본격 분양 돌입 |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22-11-10 15:39:10 (677회) | |
첨부파일 1 | 263937_113023_5011.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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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37
전용 84㎡ 아파트 153세대․오피스텔 21실 등 174세대 규모 교통․생활인프라 등 우수입지… 특화설계 갖추고 장기임대 장점까지방문객이 몰린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 견본주택.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오피스텔 복합 주거단지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가 지난 28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 견본주택은 전남 영광군 영광읍 녹사리에 위치해 있다. 임대아파트의 장점을 가진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의 단지 규모는 대지면적 3,205㎡, 건축면적 2,427.38㎡, 지하 1층, 지상 26층, 총 2개동, 174세대(아파트 153세대, 오피스텔 21실) 등이다. 전용면적은 84㎡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동일하다. 이번 견본주택의 경우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의 특화 설계를 강조한 것이 포인트다. 해당 단지는 2.4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메리트다. 여기에 세대 당 1.7:1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해 발코니 확장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내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 구축도 자랑이다.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의 또 다른 특징으로 탁월한 입지 조건을 꼽을 수 있다. 전남, 전북을 연결하는 영광IC가 바로 앞에 위치한 가운데 단지 옆에 고속버스터미널이 자리해 광역교통망 환경을 갖췄다. 영광 군청, 은행, 영광 예술의전당, 영광 스포티움, 하나로마트, 영광군보건소, 터미널시장 등이 인접한 도시 중심의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아울러 영광중앙초, 영광공업고 등 도보 통학 가능한 학교와 영광 공공도서관이 인접해 차별화된 에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는 장기임대주택의 강점도 확보하고 있다. 장기임대주택이란 임대사업자가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이 주택 유형은 청약통장 필요 없이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제한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자금조달계획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양도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면제 혜택도 주어지며 중도금 무이자까지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 100% 전액을 보증해 10년 간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전매 및 양도가 자유로운 임대 아파트라는 점, 시세 등락 및 투자 관련 위험 부담이 없다는 점도 핵심이다.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 분양 관계자는 “26층에서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랜드마크로 시티뷰 하이엔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자, 영광터미널 사거리의 발달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이라며 “현재 영광 미르채 센텀시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종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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